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야성 (문단 편집) === [[군단]] === > * 삐죽삐죽한 상처, 달바라기, 피투성이 손길을 통한 극단적인 부스팅 출혈 도트 딜러 > * 특성 선택을 통해 한시적인 광역딜 가능 > * 수호, 야성에게만 주어진 '쇄도의 포효',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공대 유틸 갈퀴 발톱, 도려내기를 유지하면서 남는 연계 점수를 흉포한 이빨에 소모하는 딜 사이클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특성 조합이 획일화됨에 따라 기력 관리와 무빙 문제 등 난이도 측면에서 또다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심크래프트 결과는 항상 최상위권이지만, 그걸 제대로 돌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실제 레이드 통계에서는 항상 중간 정도에 위치했다. 또한 개인 생존기는 제대로 갖추었으나, 파티 전체에 이득을 가져다주거나 특정 작업을 전담할 수 있는 유틸성이 밑지는 데다 광역 딜링 능력도 빈약하여 공격대와 쐐기돌 던전을 막론하고 기피되는 현상이 강했다. 쿨다운과 도트 지속시간, 부스팅 등을 항시 계산해야 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피로가 심하다는 의견이 불거졌다. PvE에서는 [[밤의 요새]]까지 그럭저럭 역할을 수행했지만, 이후 하향세에 접어들었다. PvP에서는 높은 딜량과 회복 친화 특성을 통한 치유, 기동력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투기장에서는 사냥꾼 혹은 흑마법사, 그리고 힐러 한 명과 함께하는 조합이 고점수권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성능 외적으로는 전투 애니메이션 개편으로 적을 발톱으로 찢어버리는 타격감과 포효 소리, 호쾌하고 날렵한 몸놀림 등을 갖추고, 이제야 고양이에서 진짜 맹수같은 느낌으로 탈바꿈하였다. 대신 시르밸라의 발톱이 사라져 수인폼 매니아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유물 무기 아샤메인의 송곳니에 딸린 다양한 표범 형상에는 모두가 행복(?)해 하고 있다. 7.3패치에서 기본 딜량을 대폭 상향하고 기존에 많이 쓰던 도트부스팅 관련 특성을 전부 너프하였다. 획일화된 특성을 해소하기 위한 패치로 딜사이클이 쉬운 특성을 선택해도 딜이 거의 차이나지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